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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 비동 트레킹입니다. 비동역은 간이역으로 임시승강장이고 역명판과 트레킹 안내 표지판만 있습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가 정차합니다. 비동역 주면에는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오로지 트레킹 목적의 승하차만이 존재합니다. 트레킹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리 기둥만 덩그러니
폐교된 학교인듯
시멘트 도로가 잘되있어서 가볍게 걷기에 좋습니다.
길을 가다가 보면 옆에 철길도 지나갑니다.
모래길도 나오고 강변으로고 갑니다.
곳곳에 표지판들이 있어 정처를 알려줍니다.
중간에 나오는 용골쉼터
아무도 없드라구요.
그런다음에 산길입니다. 험하지는 않고 낮은 산 둘레길입니다.
계곡소리가 시원합니다.
이런길도 나옵니다.
비동역이 다가옵니다.
다왔습니다. 간이 승강장이라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동 표지판이 다입니다.
빠르게 다음 행선지인 분천으로 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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