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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레인을 영주에서 철암까지 타봅시다.
오트레인 영주에서 타서 승부에서 내립니다. 대략 5천냥 내일로 50프로
오트레인 타는 곳은 이렇게 커다랗게 0 있습니다.
오트레인 내부의 모습입니다. 접이식 테이블과 콘센트를 갖추었습니다.
가족끼리 여행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전광판에는 기차 앞에 카메라가 달려서 앞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오트레인 탑승해보니 재미있네요. 단점은 그냥 타기에는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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