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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번가 11000원 할인권 2장 준비합니다. 

시럽은 6만이상 2장, 11번가는 5만이상 2장이므로, 11번가 할인권이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케시백 포인트. 오늘은 15%차감 40%할인이니까요! 


 여기까지는 일반적이죠? 

 

 




그다음 흔히 아웃백적립+모바일 상품권 20% 할인구매 조합을 많이 쓰시는데요,

대규모 파티라면 이 방법이 유리하지만, 소규모 2인 파티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10만원짜리 아웃백 지류상품권을 준비해갑니다.어디서? 구둣방이나 상품권 샵에서요^^ 

명동에서는 10만원짜리가 8.7만원, 영등포 6번출구 앞에 있는 샵에서는 8.8만원이네요(금일 기준) 



왜 지류 상품권을 준비하냐구요? 

보통 지류상품권을 쓰면 남은 잔액은 전액 현금으로 줍니다. 

뒷면에 명시되어 있기로는 60% 이상 사용이지만, 그에 못미치는 금액을 사용해도 대부분 전액 현금으로 줍니다. 

이 말인 즉슨, 지류 상품권을 구매해가면 1.2만원 추가 할인! 이라고 생각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12만원어치를 먹으면 10% 할인에 그치겠지만, 

2만 4천원어치를 결제해야 된다면 50% 할인이라는 어마어마한 할인율이 생기는 셈이죠! 

쇼규모 파티에 이 방법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잇습니다. 


 저는 명동보다는 영등포가 가까워서 영등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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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아웃백 가서 머쉬룸서로인 + 머쉬룸투움바 + 스프2개는 샐러드로 변경 + 사이드2개는 감자튀김으로 + 하프멜티드치즈 + 에이드는 쥬스로 변경(요즈음 생과일 갈아주는 쥬스는 자몽, 오렌지, 키위 입니다.) 해서 먹고 왔습니다.



11번가 할인권 2장( 장터에서 4천원에 구매) 

캐시백 포인트 3310 

현금 19860원 - 12000원 = 7860원 


금일  총 사용 금액 : 4000원 + 캐시백 포인트 3310 + 7860 = 151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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